맥에서 포맷한 USB가 윈도우에서 인식 안 될 때 포맷하는 방법


  맥에서 사용하기 위해 포맷한 USB는 윈도우 환경에서 인식되지 않을 수 있다. 이 때, 맥이 없는 경우 USB를 윈도우에서 포맷하는 방법이다. USB 드라이버가 설치되지 않아서 인식 불가능한 경우랑은 다른 경우로 보인다. 한 번의 착각으로 중요한 자료가 들어있는 다른 디스크를 포맷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할 것 같다. USB에 들어있는 파일을 꺼내는 방법은 따로 찾아본다. 유용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는 듯.

  터미널에서 'diskpart' 명령어를 입력한다(그림 1). 터미널은 시작 메뉴에 있는 '실행'을 선택하거나 [윈도우 버튼 + r]을 눌러 나타난 실행 창에서 'cmd'를 입력하면 열 수 있다. 그러면 그림 2와 같은 창이 새로 나타나거나, 그림 1에 이어서 나타난다.


그림 1


그림 2


  'list disk' 명령을 입력하여 현재 연결 된 디스크를 확인하고, 포맷해야 할 디스크를 파악한다. 지금의 경우 목표 디스크가 2번이므로, 'sel disk 2' 또는 'select disk 2'를 입력한다. 다시 'list disk'를 입력해서 별표(*)가 목표 디스크 앞에 나타나는지 확인한다.

  'clean' 명령으로 디스크를 지워준다. 내용이 모두 날아가버린다. 되돌릴 수 없다. 아마도.


그림 3


  이미 디스크를 비워버렸지만 시력이 안 좋아서 실수하진 않았을까 'list disk'를 다시 입력해서 별표를 확인했다.

  'create partition primary' 명령을 입력해서 하나의 파티션을 생성한다('cre par pri'로 입력해도 될지도). 'select partition 1'을 입력해서 생성한 파티션을 선택한 다음, 'active'를 입력해서 파티션을 활성화시킨다.

  디스크 형식과 디스크 이름을 지정해 주기 위해 'format fs=fat32 label=name quick'을 입력한다. quick은 빠른 포맷인가. 디스크 형식을 NTFS로 할 경우 fs=ntfs 로 하면 되는 것 같다. 


그림 4


  디스크 이름을 첫 글자만 대문자로 지정했지만 실제 적용 된 이름은 모두 대문자로 지정되었다.


그림 5


  맥에서는 finder에서 접근할 수 없어도 디스크 유틸리티를 사용하면 접근이 가능하다. 그림 6처럼 디스크를 선택하고 지우기를 눌러준다. 그림 6에 나타난 정보 중 파티션 맵이 GUID 형식이라서 발생한 현상이라는 것 같다. 


그림 6



  지우기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디스크 이름과 포맷을 설정한다. 3번째 설계 부분을 꼭 '마스터 부트 레코드(MBR)'로 변경한다. 그러면 끝.


그림 7


출처 : https://www.windowscentral.com/how-clean-and-format-storage-drive-using-diskpart-window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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